실제로 두 선수는 전반 동안 호흡이 맞지 않아 수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매체는 “토트넘은 여름에 많은 선수들이 떠나는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메르송의 이적도 그중 하나일 것”이라며 “밀란은 수준급 오른쪽 수비수 영입을 원한다.큰 장애물은 이적료”라고 짚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에메르송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43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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