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임진희,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 공동 6위…2연패 노리는 고진영은 공동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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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임진희,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라운드 공동 6위…2연패 노리는 고진영은 공동 16위

이미향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 72·66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18위에서 12계단 올라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임진희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2타를 쳤지만 순위는 전날보다 2계단 올라 공동 6위로 3라운드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고진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70위에서 54계단 오른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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