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WJSN)의 멤버 다영이 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다영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1 '스카우트5 얼리어잡터'(이하 '얼리어잡터')의 MC로 합류, 남다른 친화력으로 Z세대와 소통했다.
이날 다영은 세계 1위 조선소 HD 현대중공업에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해 '취뽀'에 성공한 레전드 얼리어잡터들을 직접 만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