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16세 선수가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마추어 브라운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PGA 투어 데뷔전이다.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컷을 통과한 브라운의 어머니 론다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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