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아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뒤 처음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정후는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았고 통증이 남아 있어 10일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정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2경기 연속 결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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