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10일 밤과 11일 새벽, 아침에 걸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이 우리의 사이버 영토를 침탈하고 있는데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라인의 운영사인 라인야후를 향해 '탈 네이버'를 압박했던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총무상이 조선의 국권을 뺏은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마쓰모토 총무상의 외고조부가 이토 히로부미)이라는 사실도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 영토를 침탈했고 이토 히로부미 손자는 대한민국 사이버영토 라인을 침탈하고 있다"며 "조선, 대한민국 정부는 멍(을 때렸거나 때리고 있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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