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정책 논의…5개월만에 고위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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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정책 논의…5개월만에 고위급 회의

한국과 미국 정부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정책을 논의했다고 1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국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미 사이버안보 고위운영그룹'(SSG)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 안보적 측면에서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의제 등 사이버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우리 측 국가안보실 신용석 사이버안보비서관과 미국 측 NSC 매튜 커티스 사이버정책 선임 국장을 대표로 양국의 정보·외교·과학기술·국방·수사 당국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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