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연인 살해`, 부산에선 `유튜버 살해`…잇단 흉악범죄[사사건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한 의대생이 여자친구를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가 하면 부산에서는 유튜버가 길거리에서 원한관계에 있던 다른 유튜버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씨의 범죄는 우발범행이 아닌 계획된 범죄였을 것이란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1시간 40분여 만에 용의자 A씨를 경주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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