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왼쪽)과 유준상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에코프렌즈 위촉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을 비롯한 사회 이슈에 관심이 있고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대중문화계 인사를 에코프렌즈로 위촉하고 있다.
2004년 시작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지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환경문제의 시급함을 알리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환경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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