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린 '나쁜손'…절도전과 12범, 소매치기하다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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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린 '나쁜손'…절도전과 12범, 소매치기하다 또 구속

절도 전과가 있는 50대 남성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하다가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전동차를 타고 내리는 중국 여성 관광객 2명의 가방을 열고 지갑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지난달 13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경찰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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