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리는 영화제...'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회견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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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는 영화제...'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회견 [TF사진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장영자 프로그래머와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최열 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Ready, Climate, Action, 2024!(레디, 클라이메이트, 액션 2024!)'로 '한 편의 영화를 통해 기후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솔루션을 고민하고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환경을 비롯한 사회 이슈에 관심이 있고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대중문화계 인사를 에코프렌즈로 위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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