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복귀' 배성우 "폐가 될 수 밖에 없어 두려웠다…사죄한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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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후 복귀' 배성우 "폐가 될 수 밖에 없어 두려웠다…사죄한다" [엑's 현장]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논란 후 복귀에 대해 소감을 밝히며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가 참석했다.

한편 배성우는 음주운전 적발로 당시 방송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으며 지난 9월 영화 '1947보스톤'으로 스크린 복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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