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국 연세의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정부가 무리한 의대생 증원 발표를 하면서 촉발된 의료 사태가 3개월을 넘기고 있다"며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한 후에도 지금까지 정부가 계속 근거 없는 의대생 2천명 증원을 고집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의사 인적 자원 관리와 의학교육'을 주제로 발표한 안덕선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졸속으로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장성인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추진과 필수의료체계 붕괴의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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