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기남 영결식서 직접 '흙' 덮어… "크나큰 상실의 아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김기남 영결식서 직접 '흙' 덮어… "크나큰 상실의 아픔"

지난 7일 사망한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의 발인·영결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장지까지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위원장이 직접 김 전 비서의 관에 흙을 얹으며 모든 장례 절차에 참석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신미리애국열사릉에서 거행한 영결식에서 김 위원장은 김 전 비서가 안치된 관 위에 직접 흙을 얹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