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과 어우러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설립타당성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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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과 어우러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설립타당성 통과

경남 김해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을 추진하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필수 행정 절차로, 시는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서류심사, 4월 현장실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적정 통보를 받았다.

미술관은 4개층, 연면적 5천590㎡ 규모로 김해종합운동장이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체육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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