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임명된 전광삼(57)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언론인 출신으로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으로 일했고, 지난해 12월 총선 출마를 위해 퇴직했다가 시민사회수석으로 복귀했다.
▲ 경북 울진(57) ▲ 성광고 ▲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문학과 ▲ 서울신문 기자 ▲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무위원 ▲ 대통령 국정홍보비서관실 국정홍보선임행정관 ▲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실 춘추관장 ▲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시민소통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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