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NEW는 10일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가 오는 8월 개봉한다"고 밝히며 작품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작품은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 재판에서 단 한번의 선고로 생사가 결정될 박태주(이선균 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선균은 지난해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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