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만취 운전하는 등 상습 음주 운전자들이 잇달아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32)·B(53)·C(45)씨 등 3명을 각각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번에 구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