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유작 '행복의 나라'가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NEW는 10일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행복의 나라'를 올해 8월 개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의 또 다른 유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도 올해 개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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