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9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맘스케어 드림(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은 3년 동안 매월 28만원씩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월 보험료 중 8만원은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납입하고, 20만원은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보 회사나 임직원·재무설계사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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