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이선균 지킨다…故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개봉
영화 '행복의 나라'가 8월 개봉을 확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가 8월 극장에 온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 재판에서 단 한번의 선고로 생사가 결정될 박태주(이선균 분)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정인후(조성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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