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씨가 여자친구 부상에 관련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며, 범죄심리분석관(프로파일러)을 투입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10일 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달 오른쪽 팔 부상으로 경기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서초경찰서는 해당 여성이 부상을 당하는 과정에 최씨가 관련됐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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