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4번 김영웅' 적중..."영건들이 주도하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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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4번 김영웅' 적중..."영건들이 주도하고 해결"

김영웅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삼성은 김영웅의 8회말 선두타자 안타 이후 이재현의 볼넷,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 김헌곤의 2타점 2루타로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오늘 게임은 영건들이 주도하고 해결했다.선발투수 좌완 이승현과 김영웅, 이재현 선수 등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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