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김태용·탕웨이 부부, 13년 만에 감독·배우로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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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김태용·탕웨이 부부, 13년 만에 감독·배우로 한 작품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부부(왼쪽부터)가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서 13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히고 있다.

13년만에 영화 ‘원더랜드’로 첫 호흡 맞춘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김태용 감독 “촬영장 밖에서도 캐릭터처럼…역할에 대한 절실함 대단해요” 배우 탕웨이 “감독 김태용과 일하고 싶었죠…‘만추’때보다 더 편하게 몰입” 김태용 감독(54)과 탕웨이(44)가 부부가 아닌 연출자와 주연 배우로 호흡한 영화 ‘원더랜드’를 드디어 6월 5일 극장에 건다.

다른 감독님들에게 저는 꽤나 힘든 배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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