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스코어 2-6으로 진 빌라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올림피아코스는 결승에 올라 창단 첫 UEFA 주관 대회 우승을 노린다.
엘 카비가 후반 34분 또 골망을 흔들면서 경기의 추는 올림피아코스로 기울었다.
경기는 올림피아코스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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