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캣맘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등산로 오두막 쉼터가 고양이 집으로 변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 씨는 "등산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쉴 곳이 고양이 집이 되어 있었다"며 "파주시에 민원을 넣을 예정이다.악취와 함께 고양이 털이 날리고 있었다.여러 사람이 이용할 자리를 고양이 집으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러면서 "저런 식의 고양이 배려를 모든 사람이 좋아할 거란 착각하는 것 같다.빨리 원상 복구되길 바란다"고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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