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먼저 떠난 가족, 지인과의 생전 대화 기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챗봇 형태로 재현하는 이른바 '데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데드봇' 기술이 유족에게 심각한 심리적 피해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최근 늘고 있는 '데드봇' 서비스가 살아남은 유족들에게 지속적인 정신적 피해를 초래하고 고인의 존엄을 훼손할 수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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