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이 성장세를 보여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성장했으며 일반의약품 부문도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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