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아진 대러 축전 빈도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79주년을 맞아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해마다 러시아 전승절에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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