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해인, 칸 레드카펫 밟는다…'베테랑2' 20일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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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정해인, 칸 레드카펫 밟는다…'베테랑2' 20일 공식 상영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전 세계 첫선을 보인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는 서도철 형사 역의 황정민과 막내 형사 박선우 역의 정해인, 류승완 감독이 참석한다.

황정민은 "영화 동지와도 같은 류승완 감독과 '베테랑2'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고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정해인은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정해인은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설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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