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은 "끝이 안났다.이제 시작이다.포기만 안할 뿐이지 끝까지 간 적은 없다.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명수는 "황석정 씨는 귀농을 하신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황석정은 "귀농은 아니고 농업인이 됐다.농업 경영 하고 있는 농업인 하우스를 직접 운영한다.전체가 1000평 정도 되고 하우스는 400여평이다.오빠랑 둘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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