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 감독 "정유미 제작보고회 불참, '아쉽고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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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감독 "정유미 제작보고회 불참, '아쉽고 죄송하다'고"

김태용 감독이 정유미에 대한 깊은 신뢰를 전했다.

김태용 감독은 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제작보고회에서 "정유미 배우가 갑자기 몸이 아파서 오늘 참석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부모와 자란 캐릭터인데 정유미 배우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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