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최모씨(25)가 범행 당시 피해자의 경동맥이 지나는 목 부위만 수십 차례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전날 구속영장이 발부된 최 씨는 서울 소재 명문대 의대생이며, 지난 6일 오후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근처 건물 옥상에서 동갑내기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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