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박보검 “친구 같은 연인 호흡”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작품 한 번 더” (원더랜드)

수지-박보검 “친구 같은 연인 호흡”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작품 한 번 더” (원더랜드) 영화 ‘원더랜드’ 배우들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과 영화 ‘만추’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고 부부 사이이기도 하다.

수년간 함께 백상예술대상을 진행해온 수지와 박보검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이들을 비롯해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가 출연하고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