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당초 5월 마지막 주에 한국을 방문에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가지려 했다.
국제 친선경기의 경우 협회의 승인이 필요한데, 경기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일정 조율도 불가능하다.
이번 여름에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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