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한국산 철기둥' 김민재는 후반 교체 출전한 뒤 헤더로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모처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팀이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곱씹었다.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투입된 뒤 멀티골을 폭발한 호셀루 활약에 힘입어 뮌헨에 2-1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두 차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뮌헨이 다 이긴 경기를 놓치면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김민재는 이날 뮌헨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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