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동갑내기 여자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 "지나친 엘리트 의식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참지 못해 분노가 폭력화된 사례"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는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 대학 합격증과 학교 건물 등 대학 관련 사진을 다수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8일 YT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분노가, 자기를 떠나고 자기를 배신하고 자기를 버린 것에 대한 앙갚음하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심리.이런 형태의 사례는 다른 목적형 사례하고는 차이가 있다"라며 "(투신할 마음은) 전혀 없었다고 본다.왜냐하면 만약에 죽을 생각이었다고 하면 (여자 친구와) 같이 죽었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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