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무빙'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 극본상(강풀 작가), 남자 신인연기상(이정하) 수상을 거머쥐며 단연 최고의 작품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먼저 '무빙'은 K-히어로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다양한 장르의 변주와 함께 연출부터 극본, 배우들의 열연까지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신인연기상(남) : 이정하 ('무빙').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