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신규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 선보여…6월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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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신규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 선보여…6월 첫 적용

반도건설은 서정적인 한국의 미(美)를 강조한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간(時間)'은 '사람이 머무는 곳, 시간을 즐기는 곳, 시간 공간이 되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사람과 공간(상업시설)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도건설은 오는 6월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을 최초로 적용한 주상복합단지를 고양 장항지구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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