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개그우먼 출신 김주연 "신병, 2년간 하혈·반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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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개그우먼 출신 김주연 "신병, 2년간 하혈·반신마비"

개그우먼 출신 3년차 무속인 김주연이 모친 김정희와 함께 '금쪽상담소'를 찾는다.

이날 MC 이윤지는 김주연에게 "올해 기운이 가장 좋은 사람"을 묻고, 김주연은 오은영 박사를 가리킨다.

김주연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라며 신병 때문에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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