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3년차 무속인 김주연이 모친 김정희와 함께 '금쪽상담소'를 찾는다.
이날 MC 이윤지는 김주연에게 "올해 기운이 가장 좋은 사람"을 묻고, 김주연은 오은영 박사를 가리킨다.
김주연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라며 신병 때문에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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