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22대 국회서도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법안 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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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22대 국회서도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법안 발의할 것"

4·10 총선에서 5선에 성공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어린이날과 같이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지정하도록 22대 국회에서도 법안을 발의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해 5월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12월 25일 기독탄신일의 명칭을 성탄절로 변경하는 내용의 법안(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은 정치권에서 오래 논의되어 온 주제이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다"면서도 "21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아 통과되기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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