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전세보증금 81억원을 가로챈 사촌 형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씨와 이씨는 2019년 3월∼2020년 1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를 사들인 뒤 세입자 32명으로부터 81억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공범인 장씨는 사촌 형제에게 무자본 갭투자 방식을 가르친 뒤 함께 약 9개월간 23채의 빌라를 집중 매수해 범죄수익을 나눠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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