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억제기' 이마나가, 통한의 2실점 '0점대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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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억제기' 이마나가, 통한의 2실점 '0점대 깨져'

이마나가 쇼타.

완벽한 투구를 보이던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가 8회 한 방에 무너졌다.

이날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로 나선 이마나가는 7이닝 동안 102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지며, 6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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