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신' 마테이코 "내 장점은 높이·블로킹...적응도 문제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장신' 마테이코 "내 장점은 높이·블로킹...적응도 문제없어"

“나는 정말 크다.블로킹에 자신 있다” V리그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최장신 마르타 마테이코(25·폴란드·198㎝)가 한국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마테이코는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첫날 평가전에서 여러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마테이코는 폴란드,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