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전한 연인 케미로 시선 사로잡았다....군복 차림 이도현, 임지연에게 "고맙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전한 연인 케미로 시선 사로잡았다....군복 차림 이도현, 임지연에게 "고맙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이도현은 레드카펫과 시상식 본식에서 남다른 제복 자태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의 수상 1년 만에 '파묘'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도현은 같은 시상식을 통해 임지연에게 화답을 하게 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