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세대교체라는 내실도 탄탄히 다지고 있다.
4월 15일 이후 최근 17경기에서 10승 6패 1무 승률 0.625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외야수 정준영과 안치영 등 젊은 선수들을 1군에 수혈해 성적과 뎁스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KT는 올 시즌엔 더 과감한 세대교체로 효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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