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포크로펙(Ingrid Pokropek) 감독이 자신의 첫 영화 '메이저 톤으로'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서 국제경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가 모스부호를 받고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어요.
영화는 성장영화라는 장르 안에서 모스 부호란 소재로 미스터리함이 가미됐다.두 가지 장르를 균형 있게 펼쳐내는 것이 염두에 둔 부분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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