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가 인정한' 타율 3할의 두산 백업 포수 김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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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가 인정한' 타율 3할의 두산 백업 포수 김기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백업 포수 김기연(26)은 시즌 초반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 가운데 하나다.

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좋은 타격감을 앞세워 김재환을 제치고 데뷔 첫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이제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두산 주전 포수 양의지는 체력 안배를 위해 포수와 지명타자로 나서는 경기 수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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