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오는 10일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고 하이브에 통보했다.
현재 하이브는 민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 및 배임 혐의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를 처음 선발할 때 나에게 주도권이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0억대 기부' 김장훈, 재산 솔직고백…“보증금 3000만원, 통장 200만원 전부”
석사 1200만·박사 2500만… 가난한 대학원생 '통장 잔고'부터 채워준다
[속보] 쿠팡, 정보유출 1인당 5만원씩…1조6850억원 규모
'캠핑장 비매너 논란' 이시영, 결국 입장 밝혔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