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이방인'이 '찐' 부자들의 일상을 통해 K-컬처 열풍을 들여다본다.
출연자들이 한국에서 일상을 즐기는 그 '포인트'를 살려봤다.
갓세븐 태국인 멤버 뱀뱀은 출연자들의 상황에 특히 공감을 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저는 한국을 두 번째 집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데, 저 같은 분들이 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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